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다 퍼거슨 (문단 편집) === 시즌 5 === 교도소가 고립되고 꼼짝없이 인질이 될 신세였으나 [[알렉스 보즈|알렉스]]랑 [[파이퍼 채프먼|파이퍼]]에게 빌붙고 알렉스가 마피아의 추격자를 살해한 것을 자신이 엿들었다고 협박해서 겨우겨우 인질 신세를 면한다. 그 후 어밀리아 본 벌로우(Amelia von Barlow)라는 이름의 재소자로 위장해서[* 순식간에 위조 전문가이자 '''코네티켓의 금손'''이라는 별명까지 지어내 둘러댔다.] 지내던 중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던 [[캐리 블랙|빅 부]]의 애인이 된다. 하지만 그녀랑 같이 스팀 샤워를 하던 중 빅 부는 휴대폰을 통해 그녀가 카푸토의 애인이자 MCC의 구매부 부장인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하여 그녀를 식당으로 끌고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른 재소자들이 던져진 물건에 맞는 마녀사냥을 당하며 식단을 [[꿀꿀이죽]]으로 바꿔버린 것 등, '''[[자업자득|자신이 인권을 고려하지 않고 비용삭감을 위해]] [[인과응보|저질렀던 온갖 만행들에 대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른다.]]''' 그 뒤 협상중인 카푸토와 피게로아를 보고 달려가서 자신이 MCC 직원이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하지만 카푸토는 그녀를 보고 교도소에 처박아두려고 곁눈질로 피식 웃으며 쳐다보고 '''"정신병동에 있던 애인데 아직 치료가 덜 끝났나 봐."'''라고 정신병자로 몰아버린다. 폭동이 진압당하자 죄수들을 분류하는 진압반에게 필사적으로 자기가 MCC 직원이라고 소리치지만, 린다의 악행에 누구 하나 착취당하고 피해를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재소자들도 카푸토처럼 린다를 정신병 걸린 재소자로 몰아버리기로 작정하고 [[빅 부]]를 시작으로 앞다투어 자기들도 MCC 직원이라고 소리를 질러서 분탕을 치고, 결국 린다는 재소자들과 함께 다른 교도소로 끌려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